또 가는 남자 :: 또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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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배울 패턴은 “No wonder~”패턴입니다.

 

“No wonder~”패턴을 통해 여러분은 어떤 행동을 예상한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또는 갑자기 무언가를 이해한다고 말할 수도 있습니다.

 

 

 

 

상황 1

 

여러분의 동료가 주말부터 시작해서 한 달 동안 유럽여행을 간다고 가정해봅시다.

 

그는 가만히 있지 못하고 계속해서 들썩거립니다. 그는 계속 웃으며 기분이 매우 좋아보입니다.

 

여러분은 친구에게 그가 왜 저렇게 행동하냐고 묻습니다.

 

친구가 말하길 그가 이번 주말부터 유럽여행을 가기 때문이라고 말합니다.

 

여러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No wonder he is excited”

그가 신이 나는 것은 당연해

 

 

 

 

상황 2

 

여러분의 친구는 학교에 절대 지각하지 않고 항상 열심히 공부합니다.

 

게다가 다른 친구들에게 매우 친절해서 모두가 그를 좋아합니다.

 

하루는 학교에서 학생들에게 한가지 공지를 합니다.

 

여러분의 친구가 장학금을 받는다는 내용입니다!

 

여러분은 고개를 끄덕이며 말합니다.

 

“No wonder she got scholarship”

그녀가 장학금을 받는 것은 당연해

 

 

 

 

상황 3

 

여러분이 학교에서 친구를 찾아 다니고 있습니다.

 

이교실 저교실 돌아다니다 복도에서 만난 조교님에게 그에게 무슨일이 있는지 물어봅니다.

 

조교님이 말하길 친구가 아파서 병원에 갔다고 하네요.

 

이제 모든 것이 이해되네요. 그래서 여러분은 얘기합니다.

 

“No wonder I couldn’t find him anywhere”

내가 어디서도 그를 찾을 수 없던 것은 당연해

 

 

 

 

요약하자면, “No wonder~”패턴을 통해 할 수 있는 말은 어떤 행동을 하는 것이

 

그럴만 하다는 것, 또는 무언가 갑자기 이해 된다는 것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하루 적어도 하나씩 패턴을 익히다 보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No wonder you liked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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