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여행] 플리트비체 국립공원
안녕하세요 : )여행 또 가는 남자 :: 또가남 입니다. 오늘은 크로아티아 국립공원 중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으로, 또 아바타의 모티브가 된 곳으로 알려진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에 대해 알아보려고 합니다. 플리트비체는 자그레브와 자다르의 가운데에 위치하고 있는 국립공원입니다. 곳곳에 있는 16개의 청록색의 호수가 크고 작은 폭포로 연결되는 것이 특징인 곳입니다.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1979년 유네스코에 의해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되었고, 보존을 위해 내부의 모든 인도교, 쓰레기통, 안내표지판 등을 나무로 만들었으며 애완동물의 출입도 금하고 있습니다. 먼저, 플리트비체 코스입니다. 겨울의 플리트비체 국립공원은 모든 코스가 오픈되어 있지 않습니다. 플리트비체의 북쪽 지역은 겨울엔 진입금지이고, Entrance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