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가는 남자 :: 또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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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공부할 패턴은 “I guess~”패턴입니다.

 

“I guess~”는 여러분이 무언가를 추측하거나 가정하지만, 확실히는 모를 때 사용합니다.

 

 

 

 

상황 1

 

여러분이 친구들과 해변에 있다고 가정해봅시다.

 

여러분은 친구들과 치열한 피구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들의 팀은 20-19으로 지고 있지만 공을 갖고 있습니다.

 

하지만 팀원 중 한명이 공을 엉뚱한 곳으로 던져 공이 바다에 빠지고맙니다.

 

경기를 마무리할 방법은 없는 것 같아서, 누군가 이렇게 말합니다.

 

“I guess the game is over now”

경기는 이제 끝난거 같아.

 

 

 

 

상황 2

 

해변에서 한 피구의 승자가 누구였을지에 대한 얘기가 계속 이어집니다.

 

이기고 있던 팀은 자신들이 이겼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하지만 여러분의 팀은 역전해서 이겼을 것이라고 자신하고 있습니다.

 

고작 1점 차이였으니까요.

 

이런 논쟁은 계속되고, 결국 누군가 논쟁을 정리합니다. 그가 말하길

 

“I guess we’ll never know that”

그건 절대 모를 일이야.

 

 

 

 

상황 3

 

경기가 끝나고 다들 무언가 마시고 싶어 카페에 갑니다.

 

다들 돈을 모으지만 모두가 마실 것을 살 수 있을만한 돈이지 확신이 들지 않습니다.

 

여러분이 보기에 그정도 돈이면 모두 마실 것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얘기합니다.

 

“I guess we have enough money”

돈은 충분할 것 같아.

 

 

 

 

이와 같이 “I guess~”패턴은 무언가를 추측할 때 사용합니다.

 

만약 여러분이 어떤 것에 대해 100%확신이 들지 않는다면

 

이 패턴이 가장 알맞은 패턴입니다.

 

생각보다 간단하죠?

 

하루 적어도 하나씩 패턴을 익히다 보면 실생활에서 쉽게 사용할 수 있을거에요!

 

“I guess you’ll speaking english well s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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